사랑의 하모니 - 야화 가사/듣기/노래 정보
이 노래의 제목인 야화의 뜻은 밤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입니다. 노래 제목뿐만 아니라 가사 역시 시적인 표현들이 많은 노래입니다. 그래서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야화는 사랑하던 연인을 비유한 것인데, 이제는 헤어져야 함을 노래 가사에 담고 있어서 슬픈 분위기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사랑의 하모니 님의 목소리로 야화를 감상해 보겠습니다.
듣기
야화 가사
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
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
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
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
난 이제 어디로 가나
난 이제 어디로 가나
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
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
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
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
난 이제 어디로 가나
난 이제 어디로 가나
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
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
노래 정보
- 발매년도 : 1982년
- 작사가 : 이경오
- 작곡가 : 이경화
- 원곡 가수 : 사랑의 하모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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